'절대'는 긍정문에도 쓸 수 있습니다.
한국어, 일본어 식으로 바뀌고 있다.

이오공감에 일본어식으로 바뀌는 한국어에 대한 글의 리플을 보다 보니
'절대'가 부정문에만 쓰인다는 분이 계시더군요.
네이버에서도 비슷한 겪은 적 있는데

'절대'는 긍정문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사전을 살펴보면

----------------------------------------
절대로
[부사]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 ≒절대(絶對).

세상에 절대로 공짜라는 것은 없다.
당신의 협조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절대로 나쁜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나는 절대로 네 말에 동의할 수 없어.
그는 절대로 상대해서는 안 될 사람이다.
----------------------------------------
부사적 용법으로 쓰는 '절대'는 '절대로'와 같은 말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 란 의미입니다.
2번째 예문을 보시면 '당신의 협조가 절대로 필요합니다.'는 긍정문에 쓰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정어와 같이 써야 되는 '결코'는 사전을 봤을 때
------------------------------------------------------------------------------
결코
[부사]{ ‘아니다’, ‘없다’, ‘못하다’ 따위의 부정어와 함께 쓰여}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
이렇게 부정어와 함께 쓰인다고 용법이 적혀 있습니다만, '절대'는 그런 말이 없습니다.

'절대'가 긍정문에서 쓰이지 못하는 이유는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아래는 국립국어원(www.korean.go.kr)의 관련 답변들 입니다.
길어서 접어놨습니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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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는 ‘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라는 뜻을 나타내며, ‘세상에 절대로 공짜라는 것은 없다./당신의 협조가 절대로 필요합니다./절대로 나쁜 일을 해서는 안 된다./나는 절대로 네 말에 동의할 수 없어./그는 절대로 상대해서는 안 될 사람이다.’와 같이 쓰입니다. 이러한 뜻풀이와 용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반드시’와는 달리 ‘절대로’는 주로 부정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않다, 안, 없다’ 등과 호응하여 쓰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협조가 절대로 필요합니다.’와 같이도 쓰이기 때문에 ‘절대로’가 꼭 부정의 의미를 나타내는 말과만 호응하여 쓰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

화자에 따라 ‘절대 사양합니다.’를 어색하게 느낄 수 있지만,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부사 ‘절대’는 알고 계신 것처럼 주로 부정의 표현과 호응을 이루는 부사이지만, 반드시 부정 표현과 호응을 이루어야 한다는 제약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절대’는 명사로 사용되어 ‘아무런 조건이나 제약이 붙지 아니함.’의 의미를 지녀, ‘절대 안정’, ‘절대 자유’ 등의 표현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비교하거나 상대되어 맞설 만한 것이 없음.’의 의미로 ‘절대 권력’, ‘절대 진리’처럼 사용되기도 합니다.

------------------------------------------------------------------------------------------------------------------
절대’는 알고 계신 것처럼 주로 부정의 표현과 호응을 이루는 부사입니다. 따라서 ‘절대 필요하다’는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부사가 반드시 부정 표현과 호응을 이루어야 한다는 제약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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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절대 금연 합시다 라는 표현이 맞는 말인가요?
제가 학교 다닐 때에는 절대 금연 합시다는
틀린 표현이라고 배운거 같은데요

절대 금연 합시다 보다
절대 담배를 피우지 맙시다 라고 써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절대 뒤에 부정이 와야 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제가 틀린건가요?

A: '절대'라는 단어 뒤에 꼭 부정이 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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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답변에서 참고하신 것과 같이 긍정의 문맥에서 ‘절대로’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문의하신 문장은 주로 “그는 마음먹은 일은 반드시 하고 만다.”처럼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인 듯합니다. 그리고 학교 문법의 관점은 이 게시판의 답변과 다를 수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립국어원의 답변대로 주로 부정의 표현과 호응을 이루긴 하지만, 꼭 부정문에만 나오란 법은 없고 긍정문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절대'는 'never'가 아닙니다. 일본어 'ぜったい'가 긍정용법에서도 자주 쓰이기에, '절대'의 긍정용법이 일본어투의 영향을 받은 것이고 틀린 용법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찾아본 결과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절대'가 항상 부정어와 호응해야 한다거나, 긍정문에서 쓰일 수 없다는 자료는 못찾았습니다.

역사적으로 일본어의 영향을 받은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문법규정상 틀리진 않았습니다.
너무 단정적으로 '틀렸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아 그리고 그 글의 리플중에 '우리'와 '들'이 전부 복수 이므로, '우리'나 '너희'뒤에 '들'을 붙이면 안된다고 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역시 국립국어원의 답변을 참고하면
----------------------------------------------------------------------------------
참고로 한 가지 더 알려 드리면, 복수를 나타내는 체언 ‘우리’ 뒤에 복수 접미사 ‘들’을 붙여 ‘우리들’로 쓰기도 합니다. '-들'은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므로 이미 복수를 나타내는 ‘우리’에 굳이 '-들'을 쓸 필요는 없으나, 국어는 영어와 달리 수(數)의 일치가 문법적으로 중요하게 작용하는 언어가 아니므로 '우리들'과 같이 썼다 하더라도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우리들' 이란 표현도 문법에 틀린 게 아닙니다.
아 물론 '철수들' 이란 표현이 맞다는 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일본어 보다 영어가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영어문법은 중,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토익, 토플, 텝스 준비로 매일같이 보고 외우는데 반해
국어는 맞춤법이나 문법에 대해서 그다지 공부하지 않으니까요.
일빠체의 특징이고 열심히들 까는 수동이나 피동표현도 주로 영어에서 많이 쓰는 표현들이죠.

그리고 트랙백한 글중 '의'의 사용이 문제라는 것 같은데
사전을 보면 (길어서 접어놨습니다.)


[조사]{체언 뒤에 붙어}
1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뒤 체언이 나타내는 대상이 앞 체언에 소유되거나 소속됨을 나타내는 격 조사.
나의 옷
그의 가방
영이의 얼굴
우리의 학교
사람의 자식
한강의 근원
양복의 주머니
어머니의 성경 책.
2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앞 체언이 뒤 체언이 나타내는 행동이나 작용의 주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우리의 각오
국민의 단결
너의 부탁
나라의 발전.
3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앞 체언이 뒤 체언이 나타내는 대상을 만들거나 이룬 형성자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다윈의 진화론
나의 작품
거문고의 가락.
4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앞 체언이 뒤 체언의 과정이나 목표 따위의 대상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승리의 길.
5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앞 체언이 뒤 체언이 나타내는 행동의 대상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질서의 확립
자연의 관찰
인권의 존중
학문의 연구.
6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뒤 체언이 나타내는 사실이나 상태가 앞의 체언에 관한 것임을 나타내는 말.
서울의 찬가
한국의 지도.
7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뒤 체언에 오는 인물의 행동이나 행위가 앞 체언이 나타내는 사건이나 사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격 조사.
책의 저자
아파트의 주인
올림픽의 창시자.
8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뒤 체언이 지니고 있는 정보가 앞 체언의 속성 따위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금의 무게
물의 온도
국토의 면적.
9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앞 체언이 나타내는 속성의 보유자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꽃의 향기
예술의 아름다움.
10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뒤 체언이 앞 체언이 나타내는 어떤 동작을 주된 목적이나 기능으로 하는 것임을 나타내는 말.
축하의 잔치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
11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앞 체언과 뒤 체언이 의미적으로 동격이거나 동일한 대상의 다른 면임을 나타내는 말.
100℃의 끓는 물
45kg의 몸무게
질투의 감정.
12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관계를 나타내는 뒤의 체언이 앞 체언과 사회적·친족적 관계에 있음을 나타내는 말.
나의 친구
선생님의 아들.
13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앞 체언이 뒤 체언이 나타내는 사물이 일어나거나 위치한 곳을 나타내는 격 조사.
몸의 병
시골의 인심
옷의 때
하늘의 별
제주의 말.
14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앞 체언이 뒤 체언이 나타내는 사물이 일어나거나 위치한 때를 나타내는 격 조사.
여름의 바다
고대의 문화
정오의 뉴스.
15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앞 체언이 뒤 체언의 수량을 한정함을 나타내는 격 조사.
10년의 세월
한 잔의 술
10여 명의 사람이 몰려오다.
16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전체와 부분의 관계를 나타내는 격 조사.
국민의 대다수
가진 돈의 얼마를 내놓다.
17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앞 체언이 뒤 체언이 나타내는 사물의 특성을 나타내는 격 조사.
불굴의 투쟁
불후의 명작.
18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앞 체언이 뒤 체언에 대하여 비유의 대상임을 나타내는 말.
철의 여인
무쇠의 주먹.
19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앞 체언이 뒤 체언의 재료임을 나타내는 말.
순금의 보석.
20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어떤 결과를 낳는 행동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투쟁의 열매
건설의 역사.
21 앞 체언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며, 앞 체언이 뒤에 연결되는 조사의 의미 특성을 가지고 뒤 체언을 꾸미는 기능을 가짐을 나타내는 격 조사.
구속에서의 탈출
저자와의 대화.
22 명사구 안에서 용언 또는 서술어의 의미상 주어 구실을 하는 격 조사.
나의 살던 고향
학생의 할 도리를 다하다.

'의'란 말의 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며, '철의 여인' '독서의 계절' '불굴의 투쟁' '나의 살던 고향' 등의 말도 예문으로 실려 있습니다.
제 전자사전에는 '고요한 아침의 나라'도 예문으로 실려 있고요.

물론 너무 지나치거나 불필요한 '의'의 사용이 문제가 있는 것은 맞지만
위와 같은 말들은 '의'가 지나치게 많이 쓰인 것 같지도 않고, 이미 우리 언어 생활에 익숙해져 자연스러워져 있어
사전에도 실려 있는 예문입니다.
저런 말들까지 문제를 삼아야 되는지 의문입니다.
어떤 말을 쓸 때 전부 '이게 어디서 온 거 아냐' 하면서 전전긍긍해야 합니까?

솔직히 '독서의 계절' 이라고 하는 게 '독서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하는 것보다 편하고 많이 쓰지 않습니까?
언어의 경제성을 중히 여기는 경상도 출신이라 그런지 '독서의 계절'이 더 편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혹시나 윗 글의 내용에 반대되는 증거나 자료가 있으신 분은 리플이나 트랙백 달아주세요.
저는 관련 전공이 아니라 그냥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주장하는 것이니까요.
by 에톤 | 2008/10/11 13:41 | 잡담 | 트랙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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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ndigo Blue at 2012/04/29 19:45

제목 : 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절대'는 긍정문에도 쓸 수 있습니다.절대, 절대로를 긍정문에 쓰는게 문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지금까지 긍정문에 쓰인 절대로를 반드시로 고쳐서 번역했던 건 대체 뭐가 되는거지 (…)...more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8/10/11 14:18
주격조사 '~가'도 임란이후에 생겨난거고 일본어의 영향으로 추측되고 있는데, 오늘부터 '~가' 쓰지 않기 운동이라도 벌여야 할까요. 핫핫핫.
Commented by 로보토미 at 2008/10/11 17:22
잘 보고 갑니다. 언어란게 변화하는 건데, 그걸 꼭 엄격한 문법에 맞추어서 사용하라는 강요는 참 꼴사납죠.(사용되지도 않는 죽은 문법들, 혹은 휴가를 떠난 문법들) 물론 의사소통하는데 방해가 안될 정도의 문법 수준이 필요하긴 합니다. 그러나 소통에 전혀 불편이 없고 사람들 대다수가 사용하는데 알맞다면, 사람이 변하는게 아니라 문법이 변해야 하죠. 언어 철학자인 비트겐슈타인도 이에 동의할 것 같구요.
Commented by 지나가는 이 at 2008/10/11 22:09
문법에 맞냐 틀리냐 하는 문제로 볼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쓰기 쉽게 변화하는 것이지만 그런 변화를 '편하고 자연스러우니까'
라는 이유로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불필요하게 남용되는 말들이 자연스러운 것이 되기 전에 그 이유와 배경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어떤 말을 쓸 때 '이게 어디서 온거냐' 전전긍긍하란 이야기가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한국어의 변화에 대해 생각하고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 입니다.

'한국어, 일본어 식으로 바뀌고 있다.'에서 다룬 문법들이 문법규정에 맞다 틀리다
사전에는 실려있다 없다 를 떠나서,한국어의 변화에 의문을 가지고 문제의식을
촉구하는 시도 자체는 결코 뻑뻑하고 쓸데없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절대가 긍정문에 쓰일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부정어가 붙는다고 배웠던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하나 배우고 갑니다.
Commented by 레이니 at 2008/10/11 22:15
^^ 지나가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한가지 첨언드리면,
우리가 쓰는 '~의'는 일본어 の의 영향을 많은 결과물입니다.
소유격 조사로 쓰인 경우는 '의'를 집어 넣어도 되지만, 체언과 체언 사이에 들어가는
관형격 조사까지 일률적으로 의로 번역하고 있답니다.
(언급하신 사례들은 모두 소유격 조사이고, 찾아보시면 쓸데없이 '의'가 들어가는 말이 많습니다.)

이런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신종 단어나 각종 번역어들이 일본을 통해 들어오거나,
일본에서 생성되어 우리는 무조건적으로 쓰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 예로 우리가 흔히 쓰는 사회, 자유, 사상, 민주주의, 평등 단어등 사실 일본인들이
만들 단어입니다.)

일본을 앞서자, 이기자 말만 요란할 뿐 현실은 아직까지 일본의 문화 식민지랍니다.
때문에 일부 뜻 있는 학자 분들은 돈 안되는 외국 고전 번역에 힘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저 기사는 그런 맥락을 염두해 두시고 보시면,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ps. 아, 그리고 우리나라 국어 사전 너무 믿지 마시길, 수백 군데의 오류가 있는데도
예산이 없어서 수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Commented by 에톤 at 2008/10/12 01:57
사실 '독서의 계절' 이 일본어의 영향을 받은 표현이니 쓰면 안된다고 하면, 뭘 써란 말이냐 란 푸념일 뿐이었습니다. 독서와 계절 사이에 '의'말고 적절히 들어갈만한 조사가 없는 것 같아서요. '하기 좋은'이란 말은 너무 길고 조사도 아니니까요.

그런데 저같은 사람들은 국어 사전 말고는 믿을게 없는 것도 현실입니다. 뭐가 어디서 유래됐고 하는걸 다 알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Commented by 時水 at 2008/10/11 23:06
저 원 기사에서 저러한 표현을 문제삼고 있는 것은 그러한 표현들이 문법에 어긋나서가 아니죠.
위의 지나가다 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Commented by 로보토미 at 2008/10/11 23:35
약간 실수. '문법'이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부르는 문법이 아니라, 비티가 철학적 탐구에서 부르는 수준의 문법이네요. 위에 리플에 '문법'이라고 쓸 때부터 좀 걸리긴 했는데, 뭐 그냥 썼죠. 그냥 문맥상에서 이해해 주세요.
Commented by 행인 at 2008/10/12 00:22
김철수, 박철수, 이철수·····. 이런 경우는 철수들이라는 표현도 쓸 수 있죠.
Commented by 에톤 at 2008/10/12 01:57
그건 그렇죠 ^^
Commented by ㅗㅗ at 2008/10/12 11:10
관련 전공이긴 한데, 이거 국어학자마다 의견이 다를 겁니다.
Commented by asd at 2010/03/14 13:23
당신의 협조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 당신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게 훨씬 자연스러운데요?
Commented by asd at 2010/03/14 13:26
절대가 긍정에서 쓰일 수 있다 혹은 그 반대의 확증이 꼭 있어야 되나요? 딱 봐도 긍정문에 절대보다 반드시가 훨씬 자연스러운데.. 꼭 1%의 예외를 가지고 기본 법칙을 깨려는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나나 at 2010/11/24 00:29
긍정문에서는 절대적으로 라고표현하지않나요? 절대는 부정문과 호응한다고 배운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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